[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아사히는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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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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