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제이비어뮤즈먼트가 셋톱박스 사업 이전설에 5%대 약세다.
26일 오전 10시 현재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전일대비 220원(5.18%) 내린 4030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가 모건스탠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제이비어뮤즈먼트에 홈캐스트로의 셋톱박스 사업부문 영업이전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26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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