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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의 크리스마스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4일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캐나다의 크리스마스, 아이스트리, 푸틴 그리고 가족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선예 부부와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 눈이 쌓인 풍경, 캐나다 전통음식 푸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부부는 닮는다'는 말처럼 사진 속 두 사람의 미소가 닮아 보여 눈길을 끈다.
선예의 크리스마스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예 크리스마스 근황, 이제 원더걸스를 다시는 볼 수 없는 건가", "선예 크리스마스 근황, 선예도 메리 크리스마스", "선예 크리스마스 근황, 푸틴이 뭐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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