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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티아라 '미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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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티아라 '미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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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걸 그룹 티아라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아라 자선바자회에 참석했다.

이번 티아라의 자선바자회에는 황정음, 다비치, 하석진, 손호준 등이 함께 동참했으며, 총 500점이 넘는 물품을 판매할 예정.


또 티아라가 자선바자회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들은 좋은 일에 써달라며 1500만원 짜리 다이아몬드반지를 기증했고, 티아라는 이를 3분의1 가격인 500만원에 행사에 내 놓았다.

한편 티아라는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12월 31일에 기부 할 예정이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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