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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은 겨울 추위를 녹여줄 '스프 3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양송이 스프', '브로콜리치즈 스프', '포테이토 스프' 등 건강에 좋은 채소 스프 3종으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양송이 스프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버섯인 양송이를 재료로 사용해 고소한 양송이의 향과 맛이 크림과 부드럽게 조화를 이룬 크림스프다.
브로콜리치즈 스프는 비타민의 보고라고 말하는 브로콜리와 풍부한 치즈맛으로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에 좋다.
포테이토 스프는 큼직큼직한 감자와 베이컨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일품이다. 3종의 가격은 모두 4300원이다.
드롭탑 마케팅 관계자는 "날씨가 점점 추워짐에 따라 몸 속까지 따뜻하게 녹여주고 든든한 식사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고자 건강 채소 스프 3종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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