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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로비에 깨진 유리조각들과 파편들이 나뒹굴고 있다. 경찰은 22일 철도노조 집행부를 검거하기 위해 약 12시간동안 민노총과 대치하였지만 아무런 성과없이 수색을 마쳤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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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12.23 09:4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로비에 깨진 유리조각들과 파편들이 나뒹굴고 있다. 경찰은 22일 철도노조 집행부를 검거하기 위해 약 12시간동안 민노총과 대치하였지만 아무런 성과없이 수색을 마쳤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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