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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광화문 서울정부청사에서 가진 '철도파업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수서발 KTX 회사가 민간에 매각하면 면허가 취소되도록 민영화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며 "노조는 불법파업을 중단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하라"고 강조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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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3.12.22 14:55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광화문 서울정부청사에서 가진 '철도파업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수서발 KTX 회사가 민간에 매각하면 면허가 취소되도록 민영화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며 "노조는 불법파업을 중단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하라"고 강조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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