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국회 정치개혁특위(위원장 주호영)는 20일 소위 구성과 함께 공청회 개최 일정을 의결했다.
정개특위는 지방선거관련법 소위는 여야 5명씩 총 10명으로 구성하고 소위원장은 민주당 간사인 백재현 의원이 맡았다. 교육자치관련법 소위는 여야 4명씩 총 8명으로 구성하고 새누리당 간사인 김학용 의원이 소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정개특위는 이날 공청회 일정도 의결했다. 오는 27일 지방자치 선거제도를 주제로, 내년 1월 7일에는 지방교육자치 선거제도를 주제로 각각 공청회를 개최한다. 각 공청회에는 교섭단체별로 3인씩 추천한 6명을 진술인으로 참석토록 할 예정이다. 공청회에 앞서 오는 26일에는 전문가 간담회가 열린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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