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요리 시연회 특색음식 발굴"
"테이블 메트 디자인, 특화메뉴개발 등 컨설팅 2016년까지 연차적 추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은 19일 함평군노인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음식점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천지 음식문화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한우요리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함평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 된 음식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먹거리 관광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평읍 내교리, 기각리 지역의 함평공용버스터미널 및 5일 전통시장 주변 식당가 53개소를 중심으로 조선이공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사)한국맛음식연구원과 함께 외식산업 매장의 현황 분석을 기초로 음식업소별 로고개발과 테이블 메트 디자인, 특화메뉴개발, 시설개선 등의 컨설팅을 오는 2016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진입로인 함평교 주변에 음식문화 특화거리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해 관광객 등에게 홍보해 식당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설명회에 이어 지난 11월 1일 국향대전 기간에 전국 명품 한우요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함평천지 목포방향휴게소 김재훈 조리실장을 강사로 초빙해 ‘함평천지 보양 한우갈비찜’과 ‘함평한우 우거지국밥’ 등의 요리 시연회도 개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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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외식업 함평군지부장(송기현)은 “음식문화 특화거리 조성과 요리 시연회 등이 지역 특산물을 이용하고 음식도 발굴하여 보급하는 등의 일들이 함평의 음식문화를 개선함과 아울러 군민이 잘 사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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