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소셜하우스 레스토랑 로드빌이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로드빌 역삼점은 마켓과 펍, 레스토랑이 결합된 형태의 레스토랑으로 160여석 규모이며 인테리어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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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메뉴는 깔빠치오, 브루스케타, 이탈리안볼이다.
홍승우 로드빌 대표는 "오픈된 커다란 키친에서 숙련된 요리사와 여러 가지 크기의 접시에 담겨 나오는 크리에이티브한 요리들은 단순한 음식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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