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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은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장애인복지시설인 삼성농아원을 방문해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대성산업 직원들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준비한 선물을 농아원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함께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 자리를 가졌다. 원생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소정의 성금도 전달했다.
대성산업은 1978년 삼성농아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35년째 꾸준한 후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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