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존박 크리스마스 소원 "정말 소박하네"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존박 크리스마스 소원 "정말 소박하네" ▲존박의 크리스마스 소원이 담긴 그림 엽서(출처: 네이버 뮤직)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존박 크리스마스 소원'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네이버 뮤직은 지난 5일 존박과 아이유, 엑소, 이적, 윤종신, 박지윤, 김예림 등 30명의 가수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소원을 적어 보낸 그림엽서를 공개했다.


이 중 존박의 크리스마스카드에는 직접 그린 크리스마스트리와 캐릭터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그리고 그는 엽서 중앙에 "제 소원은.. 크리스마스 ㄴㅁ 원츄!"라고 적었다.


이 엽서를 본 네티즌들은 엽서에 적힌 'ㄴㅁ'를 '냉면'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 이유는 평소 존박이 방송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냉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존박은 엽서 아래 "원래 겨울음식이니까.."라고 덧붙였다.


존박 크리스마스 소원 엽서를 본 네티즌들은 "존박 크리스마스 소원, 엄청 소박하네", "존박 크리스마스 소원, 웃기다", "존박 크리스마스 소원, 냉면에 관한 사연이라도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