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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도영]배우 백진희가 금발 미녀로 변신했다.
백진희가 최근 진행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월호 화보 촬영 사진에서 특유의 여성미와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그 동안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던 백진희는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금발의 파마머리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백진희가 바쁜 촬영스케줄에 휴식도 취하지 못하고 이번 화보 촬영에 임해야 했지만 특유의 유쾌한 미소로 촬영 내내 분위기를 리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월화드라마'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악녀 타나실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도영 인턴기자 doyoung313@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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