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테스는 박막 증착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기판 표면에 증착을 균일하기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소연기자
입력2013.12.17 13:34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테스는 박막 증착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기판 표면에 증착을 균일하기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