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테스는 원료의 증착 효율을 높이면서도 플라즈마 반응과 같은 가스 활성화 반응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이점이 있는 '기상 증착 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장비 제조시 특허 기술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3.11.19 10:4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테스는 원료의 증착 효율을 높이면서도 플라즈마 반응과 같은 가스 활성화 반응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이점이 있는 '기상 증착 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장비 제조시 특허 기술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