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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클라라가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난 소감을 전했다.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블TV MBC에브리원 '무작정패밀리' 식구들이랑 용평에 왔어요. 기분 대박 짱입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란색 스키복을 입은 클라라는 털귀마개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올림머리로 이마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클라라의 스키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스키장 사진 보니 나도 여행가고 싶다" "클라라 스키장 인증샷 예쁘네요" "클라라는 올림머리가 잘 어울리네" "클라라 스키장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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