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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 "새 보금자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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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 "새 보금자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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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이 연기자로 변신할 계획이다.

16일 웰메이드스타엠에 따르면 최근 류화영은 연기자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웰메이드스타엠은 이종석과 오연서 등이 소속된 국내 매니지먼트 회사다.


류화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낼 새로운 보금자리 웰메이드스타엠에 소속하게 됐습니다. 도와주시는 주위 분들과 기도해주시는 소중한 내 천사들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해 7월 전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자유계약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 해지한다"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후 티아라에서 탈퇴한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었다.


한편 류하영은 그룹 파이브돌스 멤버 류효영과 쌍둥이 자매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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