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필리핀항공, 한국총판 서울항공으로 선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필리핀항공, 한국총판 서울항공으로 선정
AD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필리핀 항공(Philippine Airlines)은 한국 시장에 대한 판매망 재조정의 일환으로 한국 총판 사업자(GSA)를 세유그룹 계열사인 ㈜서울항공으로 16일 변경했다.


서울항공은 내년 3월1일부터 필리핀항공의 항공권 총판을 맡는다. 이어 필리핀 항공의 자회사인 팔 익스프레스(PAL Express)에 대한 항공권 판매 업무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