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부는 응답하라" 철도노조 집회…서울역 '마비'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4일 오후3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 주말 철도 이용객과 겹치면서 극심한 혼란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철도노조 파업 엿새째인 14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 든 철도노조원들이 대규모 상경집회를 벌였다. 주최 측은 당초 1만5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민주노총을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2만여명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규모 집회와 주말 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서울역을 찾은 승객들이 한데 뒤엉키면서 오후 내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강경' 철도노조, 2차 상경집회 예고 = 철도노조는 이날 오후 3시부터 134개 전국지부가 모여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쟁을 벌였다. 오후 2시30분을 전후로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참가자들은 광장과 계단을 빠르게 메웠고, 늘어나는 시위 인파로 서울역 앞 도로의 통행도 어렵게 되자 경찰 측은 3시40분을 전후로 1개 도로의 통행을 차단했다.

"정부는 응답하라" 철도노조 집회…서울역 '마비' ▲ 14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철도노조 집회에 참여한 노조원들
AD


이날 무대에 오른 김명환 전국철도노조위원장은 철도 민영화 작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17일까지 정부가 철도노조원들의 대화 노력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인 12월19일 2차 상경집회를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또 "여당과 야당도 철도 민영화를 저지하고 올바른 철도문화를 만들기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철도노조는 수서발 KTX 법인 설립 철회,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 KTX 주식회사 면허 발급 신청 연장, 파업 조합원 고소·직위해제 중단, 철도 발전을 위한 국회 소위원회 구성 등 5가지 요구안을 사측에 제시했다.


집회에 참석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장은 "정부가 말하는 것처럼 민영화에 대한 의도가 없었다면 왜 절차와 동의를 제대로 구하지 않고 날치기로 KTX 수서 법인 설립을 통과시켰는지 설명하라"며 "명백히 국민을 우롱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각 지역본부의 노조대표단도 무대에 올라 "최연혜 사장이 어미와 같은 심정으로 파업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지만 자식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어미를 우리는 둔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재연·오병윤 통합진보당 의원을 비롯한 정치권과 시민사회 분야의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또 노르웨이, 뉴질랜드, 영국, 태국 등에서 온 국제노동기구(ILO)산하 국제운송노동조합연맹 소속 노조원 6명도 집회에 참석해 파업 지지 선언을 했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파업 참가율 38.7%(필수지정인력 6794명 제외 시 58.1%), 업무 복귀자는 전날 오후3시보다 26명 많은 6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파업에 따른 직위해제자는 7929명이다.


장진복 코레일 대변인은 "국민의 지지도 명분도 없는 불법파업을 당장 그만둬야 한다"며 "파업을 철회하지 않는 한 더 이상 어떤 양보도 없다"고 말했다.


코레일-노조 싸움에 찡그린 '시민' = 이날 열린 집회로 서울역 광장과 계단을 이용한 통행이 어렵게 되자 지하철역과 연결된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많은 시민이 몰렸다. 열차 출발이나 도착 시간을 앞둔 시점에는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정부는 응답하라" 철도노조 집회…서울역 '마비' ▲ 계단까지 가득 메운 노조원들로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 온 구경윤(29)씨는 "버스를 타러 가야되는데 길이 막혀서 어디로 가야할 지 헤맸다"며 "주말이라 역에 사람이 너무 많은데 별도로 안전이나 질서유지 같은 걸 하는 직원들이 배치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역을 찾은 민지연(35·여)씨는 "원래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더 기다린 것 같다"며 "추운 날씨에 시위를 하는 분들도 고생이지만 시민도 힘드니 잘 협상돼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일부 집회 참가자들과 반대 측 시민 간 고성이 오가거나 물리적 충돌 직전까지 치달으면서 경찰이 이를 말리는 장면도 목격됐다.


이날 KTX(232편)과 수도권 전철(1714편), 통근열차(46편) 등은 중단 없이 100% 운행되고 있지만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절반 내외의 운행률을 보였다.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운행률은 오후 2시 기준 각각 57.1%와 66.9%다.


서울을 기준으로 상행선 열차는 23편, 하행선은 24편이 운행 중지됐다.


파업 전 일평균 234회 운행하던 화물열차는 35.9%인 84회만 운행할 계획으로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9일 이후 가장 낮은 운행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날 오전 7시53분께는 코레일 소속 지하철 1호선 열차가 청량리역과 제기역 사이에서 멈춰 서 수원·인천방면 하행선 열차 운행이 1시간여 동안 중단되기도 했다.


파업 이후 연일 잇따르는 사고로 시민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전날 열린 노사 간 협상도 결렬되는 등 지난 2009년 8일 동안 벌인 최장기 파업 기간을 넘길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