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14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2013 행복 담은 서울교원미술대전’을 개최한다.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미술활동을 하는 교원들의 동양화, 서양화, 조소, 공예, 서예 등 작품 324점을 관람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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