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황수정 복귀 "2월에 새 드라마, 김희선·이서진도 나온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황수정 복귀 "2월에 새 드라마, 김희선·이서진도 나온다"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황수정 복귀 소식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KBS 드라마국의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황수정이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수정은 이번 드라마에서 바보 누나 역할을 맡을 예정이고 본인이 연기 변신에 대한 의욕이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황수정의 KBS 출연은 2011년 KBS 드라마스페셜 '아들을 위하여' 이후 3년만이다.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김진원PD와 이경희 작가가 호흡을 맞추며 황수정 외에도 김희선, 이서진, 옥택연, 류승수 등이 출연한다.


황수정 복귀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수정 복귀, 허준에 나오던 황수정은 더 이상 없다", "황수정 복귀, 예전에 참 인기 많았었는데", "황수정 복귀, 부디 열심히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