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다하누는 11일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된 다하누곰탕이 방송시간이 끝나기도 전 매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된 다하누곰탕은 순 100% 한우에 인공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아 현재 대한항공 VIP 비즈니스 클래식 노선에 납품하는 등 맛과 품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13팩이(600㎖) 한 박스에 들어 있는 상품으로 3만9900원에 제공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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