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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방송인 조혜련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들 김우주 군의 과거 발언이 뒤늦게 화제다.
김우주는 지난 8월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엄마에게 부탁이 있다. 내가 성인이 된 후 남자친구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내가 20살이 되면 엄마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린 나이답지 않은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 주위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 바 있다.
조혜련, 아들 김우주의 과거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혜련, 아들 잘 키웠다" "조혜련, 열애 응원하겠다" "조혜련,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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