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영광군(군수 정기호)이 비수급 빈곤층 등 기존 복지지원으로부터 소외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지난 10일부터 내년 1월 29일(50일간)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안타까운 사정으로 복지지원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기관의 직접조사와 시민들의 신고에 의한 조사로 진행된다.
또한 민간단체와 시민이 우리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복지 소외자를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번 조사의 중점 조사대상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국가나 사회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대상에 대해 현장조사 등을 거쳐 긴급복지지원을 비롯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 및 민간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 및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집중신고 기간 동안 군민들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보살핌이 필요한 이들을 적극 찾아내어 알려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접수는 해당 읍·면 주민복지부서에서 한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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