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금융감독원은 10일 금융회사와 금융교육 유관기관 등 총 41개 기관이 참여한 '금융교육 토탈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네트워크 금융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금융 교육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금융교육 토탈 네트워크는 매년 전국의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 시범학교를 선정해 3~4회 금융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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