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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4부작 드라마 '스무살' 측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과 배우 이다인의 사진을 9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광기가 이다인에게 장난을 치는 등두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스무살'은 스무 살인 두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다인은 모태솔로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았고, 이기광은 극중 혜림과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멤버로 등장한다. '스무살'은 내년 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스무살 이광기 이다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정말 잘 어울린다",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이광기 드라마에서도 비스트 멤버로 나오나?",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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