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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9일 오후 3시 삼성2동 문화센터 7층 강당에서 지역내 유흥업소 대표와 종사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유흥업소 대표·종사원 불법·퇴폐 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번 대회에서 3無 실천 결의문은 ▲성매매 알선 안하기 ▲미성년자 고용 안하기 ▲불법청탁 안하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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