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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대상 욕심 드러내…"올해도 탈지 누가 아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박명수 대상 욕심 드러내…"올해도 탈지 누가 아냐" ▲박명수 대상 욕심(출처: MBS '무한도전'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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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명수 대상 욕심'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 이어 올해도 연예대상 수상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날 박명수는 "내가 올해도 탈지 아냐"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이 형 양심이…"라고 반응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태호 PD는 "안 되겠죠. 작년에도 논란 많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 대상 욕심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대상, 올해는 샘 해밍턴이나 '아빠어디가' 팀이 받아야지", "박명수 대상, 역시 욕심 많은 명수 옹", "박명수 대상, 저런 당당함이 박명수의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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