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미반도체가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34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일대비 300원(2.59%) 오른 1만1900원이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이날 공시했다.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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