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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 46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구립 성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5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갖고 문을 열였다.
성수동에 위치한 구립 성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지상3층 연면적 359.30㎡ 규모로 영유아 49명을 보육할 수 있다.
이로써 성동구는 올해만 국공립어린이집 9곳을 신규 개원해 전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6곳으로 공보육 분담률은 현재 기준 41.6%(방과후 포함)에 이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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