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상속자들' 이민호, '홍길동' 스케줄 화제…촬영위해 동분서주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상속자들' 이민호, '홍길동' 스케줄 화제…촬영위해 동분서주
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민호가 '홍길동' 스케줄이 화제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탄' 역을 맡고 있는 이민호는 최근 경기도 일산에 나타나는가 하면 저녁에는 대전, 다음날 새벽에는 동해 바다에 등장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전국을 누비며 홍길동 스케줄을 소화하는 이유는 '상속자들' 촬영지가 경남 사천, 경기 동탄, 대전 등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기 때문. 이민호는 홍길동 같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그래도 김탄이 홍길동보다는 행복하지 않겠느냐?"는 농담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호 홍길동 스케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 대단하다", "이민호 건강도 챙겨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