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동일방직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2월 7일까지 1년 연장한다고 6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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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3.12.06 15:5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동일방직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2월 7일까지 1년 연장한다고 6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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