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초미세먼지 의미…"폐포까지 침투, 심장질환까지"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초미세먼지 의미…"폐포까지 침투, 심장질환까지"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초미세먼지 의미'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초미세먼지 의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총먼지(TSP·total suspended particles) 지름이 10㎛ 이하인 미세먼지와 지름이 2.5㎛ 이하인 초미세먼지로 나뉜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의 4분의 1 크기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먼지다. 사람의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대부분 폐포까지 침투해 심장질환과 호흡기 질병 등을 일으킨다.


한편 6일 밤 12시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와 주의보 예비단계를 해제했다. 전일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서울시 내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었다.


초미세먼지 의미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미세먼지 의미, 심장질환까지 일으킨다니", "초미세먼지 의미, 일반 마스크로는 안 되겠네", "초미세먼지 의미, 먼지 너무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