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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그룹 티아라가 화사한 의상과 안무로 완벽한 복고 무대를 선사했다.
티아라는 5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나 어떡해'를 열창했다.
이날 이들은 다채로운 컬러의 복고스타일 의상과 화사한 안무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나 어떡해'는 지난 1977년 발표된 제 1회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옛 명곡의 맛과 멋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나인뮤지스, 대국남아, 딕펑스, 러쉬, 미쓰에이, 빅스, 산이, 신지훈, FT아일랜드, 엑소, 윤하, 제이워크, 크레용팝, 테이스티, 투애니원, 티아라, 피에스타, 하이니, 허각, 혜이니, 효린이 출연했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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