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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가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아 중·저가 스키웨어를 판매한다.
트렌디한 배색 디자인이 특징인 '플로렌스&프레드'에서는 성인 상의를 4만9000원부터, 스키팬츠는 2만9900원부터 판매하고, 아동 스키웨어는 상의와 하의를 각각 3만9000원, 2만9900원에 판매한다.
11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상의 1만원, 하의 5000원, 아동용은 상·하의 각 5000원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진 플로렌스&프레드 마케팅팀 담당자는 "홈플러스는 스키웨어 외에도 스키장갑, 모자 등 다양한 용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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