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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에서 산청, 진주, 논산 등 대한민국 유명 산지 하우스 딸기를 한 팩에 8000원(KB, 삼성, 현대카드 결제 시 5500원)에 판매한다.
전형욱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겨울철 하우스 딸기는 당도가 높아 인기가 높다"며 "찾는 고객들이 많아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겨울딸기를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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