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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급(부이사관) 승진 레이스 시작

서울시 3급, 4급, 5급 승진 계획 발표돼 하마평 돌기 시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가 연말 3·4·5급 승진 인사를 단행하는 작업을 시작해 누가 승진할지 놓고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시는 '2014년 상반기 3·4·5급 승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특히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연말 최대 관심사가 될 3급(부이사관) 승진을 놓고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3급 승진계획과 관련, 시정 핵심 사업을 추진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업무역량과 소통과 조정능력을 갖춘 과장급 간부를 승진시키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승진 예정인원을 행정직 10명, 기술직 4명 등 14명으로 확정했다.


특히 3급(부이사관) 승진예정자는 현 직급 임용 후 3년이 경과된 4급(서기관) 공무원으로 승진 임용 제한사유에 저촉되지 않은 자로 못 박고 96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승진과정은 상급,동급,하급자 등 다면평가를 통해 1차로 거른 후 승진심사위원회와 제1인사위원회를 거치게 된다.


시는 무엇보다 주요 시책사업을 책임지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간부를 우선 선정하고 조직 통솔능력과 평소 도덕성과 청렴성, 상하간 소통능력을 갖춘 상사 동료 하급자로부터 신망도가 높은 간부를 승진시키겠다고 밝혔다.


◆3급 승진 대상자


이번 3급 행정직 승진 대상자는 윤종장 언론과장, 김태균 사회혁신담당관, 강필영 시민소통담당관, 주용태 기획담당관, 정상훈 조직담당관, 김영환 대외협력담당관, 김상한 예산담당관, 최경주 국제교류담당관, 김진만 평가담당관 등 쟁쟁한 멤버들이 포함됐다.


또 유연식 여성가족정책담당관, 서영관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이해우 감사담당관, 이대현 경영감사담당관, 김종근 정보기획담당관, 이계헌 데이터센터 과장, 이기완 마곡사업담당관, 김의승 경제정책과장, 박기용 민생경제과장, 엄연숙 일자리정책과장, 한영희 노동정책과장, 정진우 사회적경제과장도 포함됐다.


최홍연 복지정책과장, 천정욱 교통정책과장, 신종우 버스정책과장, 임동국 택시물류과장, 안석진 주차계획과장, 강희은 기후대기과장, 박종수 자원순환과장, 김정선 생활환경과장도 명단에 올랐다.


또 정헌재 문화정책과장, 이상국 문화예술과장, 박대우 문화산업과장, 황요한 역사문화제과장, 정환증 체육진흥과장, 오영철 총무과장, 윤영철 인사과장, 황인식 행정과장, 박근수 재무과장, 이혜경 자산관리과장, 김경탁 계약심사과장, 김홍기 세제과장, 김근수 재무과장,권해윤 38세금징수과장, 유길준 학교지원과장 등도 포함됐다.


또 김현식 도시안전과장, 강홍기 DDP거리가계대책과장, 서성만 주택정책과장, 양인승 시의회 의정담당관, 신대현 의사담당관, 이비오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설총괄부장, 전영석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정진일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이종백 서울시립대 기획과장, 조원준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등 68명이 포함됐다.


기술직은 도시기반시설본부 정득모 도시철도설비부장, 김영위 물재생시설과장, 채희정 중랑물재생 과장, 이인근 환경정책과장, 구아미 공원녹지정책과장, 차광재 품실시험소 과장, 한제현 도시계획과장, 김학진 시설계획과장, 정시윤 도로계획과장, 배광환 물관리정책과장, 김만수 토목과장, 한규상 서부이촌동 현장 과장, 이용건 건축기획과장 등 28명이다.


이들 중 3급 승진자는 고시 출신과 비고시 출신, 여성과 시의회 몫 등 변수를 적용한 경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나 벌써부터 누구 누구가 승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일면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4급 승진 대상자


20명을 뽑는 4급 승진대상자는 임출빈 신문팀장, 원권식 시민소통팀장, 이해선 기획팀장, 심상원 조직팀장, 박영헌 예산팀장, 강옥현 평가팀장, 하영태 여성가족정책팀장, 박동석 정보기획팀장, 김재진 경제정책팀장, 윤재삼 복지정책팀장, 김규룡,이우룡 교통정책팀장, 김철수 환경정책팀장, 정영준 문화정책팀장, 임종현 문화예술팀장, 유보화,이동복 인사팀장,김권기 행정팀장, 임원빈 재무팀장, 황충석 교육격차해소팀장 ,이상래 시의회 의정팀장 등 55명으로 3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아 주요과 핵심팀장들은 대부분 승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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