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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역대은행장 초청 간담회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4초

외환은행, 역대은행장 초청 간담회 개최 외환은행은 지난 2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역대은행장들을 초청해 은행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역대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홍재형 전 은행장, 황창기 전 은행장, 윤용로 은행장, 이용만 전 은행장, 홍세표 전 은행장, 이강원 전 은행장, 김경림 전 은행장, 김재기 전 은행장, 이갑현 전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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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지난 2일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역대 은행장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역대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용로 행장과 이용만, 황창기, 홍재형, 김재기, 홍세표, 이갑현, 김경림, 이강원 전 행장 등 역대은행장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윤용로 행장은 "올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들이 보다 나은 외환은행을 만들기 위해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만나며 더 뛴 한 해였다"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8000여 외환은행 직원들은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재형 전 행장도 "최근 외환은행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에 공감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은행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전 직원이 합심하여 최고의 은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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