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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 명동 KEB플라자에서 외환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움직이는 월드머니뮤지엄'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월드머니뮤지엄은 외환은행에서 환전 가능한 세계 43개국의 통화 화폐를 전시해 각국의 폐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조형물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발대식을 가진 '제2기 KEB 윙고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까지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이날 각국의 화폐 탈을 쓰고 명동을 방문한 내·외국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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