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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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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디지털화폐 비트코인 新골드러시
▶스피드메이트 팔고 싸이월드 분사…SK구조조정 급류
▶朴대통령, 감사원장·복지장관·검찰총장 임명 강행
▶삼성 금융·건설CEO 대거 교체
▶예산안 자료만 수북

* 한경
▶'비트코인' 받는 가게 첫 등장
▶삼성 이서현 사장 승진
▶감사원장 등 3인 임명
▶朴 대통령 "공기업 방만경영 바로 잡아라"
▶상장사 실적 '원高 쇼크'


* 서경
▶삼성 3세 책임경영 체제 구축
▶로컬수출 3만여곳 '직수출기업' 육성
▶여야 4자회담 예산안 극심한 진통
▶황찬현·문형표·김진태 임명

* 머니
▶채권단, 기업회생 연말까지 5조원 푼다
▶'특정금전신탁'마저 가입금액 제한…중산층 "돈 불릴 길이 없다"
▶이서현 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장 승진
▶KKR, 이노션 지분 10%+20% 매입 추진


* 파이낸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던지는 메시지 3가지
▶朴대통령 "국정공백 최소화"…황찬현·김진태·문형표 임명


◆12월2일 월요일 주요이슈 정리


* 여야 4자회담 성과없이 종료…3일 다시 열기로
-2일 열린 여야 4자회담이 성과를 내지 못한 채 끝나. 여야는 3일 오전 다시 회담을 갖고 정국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 김관영 민주당 대변인과 유일호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대표와 원내대표 4명이 1시간15분 동안 현 정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밝혔지만 양측은 종전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이에따라 예산안 처리는 3일 회담 성과에 따라 향방이 갈릴 예정.


* 朴대통령, 감사원장·복지장관·검찰총장 임명장 수여
-박근혜 대통령은 2일 황창현 감사원장 등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아무리 이런 저런 갈등이 있다 하더라도 헌법을 무시하거나 자유민주주의까지 부인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전해.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황 감사원장,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국정을 맡아보니 비정상적인 것이 당연한 것 같이 내려온 것이 많았고 부패도 여기저기 많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며 이 같이 언급.


* 부동산시장 보완대책 3일 발표…뭐가 담기나?
-3일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8ㆍ28부동산대책에 대한 보완책이 발표될 예정.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은 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경제활성화와 관련된 필요법안 15개를 정했고 이 중 부동산 관련 법안 5개에 대해 왜 필요한지 설명을 할 예정이라며 8ㆍ28 대책이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보완 방안에 대한 것이 골자가 될 것이라고 밝혀.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블루칩 찬양일색' 증권사 보고서 약발 뚝
-국내 증권사들의 시장분석능력 퇴보를 보여주는 시그널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는 내용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투자를 권유하는 리포트만 반복 재생될 뿐, 시장참여자들의 글로벌 시장 인사이트를 지원해 줄 경제보고서는 갈수록 뜸해지는 등 투자자들의 신뢰가 추락하는 이유에 대해 짚어준 기사.


* [르포]3.3㎡당 평균 3800만원…'강남 비싼집'의 돌풍
-강남구 신사동 '아크로리버 파크' 견본주택이 주말까지 2만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는 내용으로 입지가 좋은 강남 고가 분양주택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살아있었으며 견본주택 밖에는 외제차들이 줄을 섰고 예비당첨자들에게 중개업소의 명함을 나눠주기 위한 인파들도 진을 치고 있는 등 생생한 현장분위기를 담아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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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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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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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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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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