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진소재가 자회사 용현BM에 82억원 규모로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2일 오후 2시22분 현재 현진소재는 전날보다 650원(10.19%) 내린 573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용현BM은 357만여주, 8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3자 배정방식으로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유증 대상은 최대주주인 현진소재.
한편 이 시각 현재 용현BM도 6%대 하락을 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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