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동국실업이 3분기 적자전환 소식에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50분 현재 동국실업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7.65%) 내린 2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실업은 지난달 29일 3분기 영업손실로 16억19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장마감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76억1000만원으로 2.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5억8200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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