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미기자
입력2013.11.29 16:25
수정2013.11.29 16:46
속보[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대우조선해양은 29일 내달 실시되는 정기 인사에서 최소 10여명의 고위직 임원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원 60여명이 최근 임직원들의 납품비리 사건의 책임을 지고 일괄사표를 제출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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