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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고수와 굿프렌즈 아이들이 빈곤아동의 소원과 자신의 소원을 희망트리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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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원기자
입력2013.11.29 11:36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고수와 굿프렌즈 아이들이 빈곤아동의 소원과 자신의 소원을 희망트리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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