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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구리갈매 초역세권 상업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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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지구 초역세권에 위치한 대규모 상업용지 3필지(1만4205㎡)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경춘선 갈매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탁월하다. 분양가격은 3.3㎡당 1100만원대이며 마트, 예식장, 종합병원 등의 굵직한 상업시설 유치가 가능하다. 필지당 4507∼4850㎡의 대규모 토지다. 전체 필지에 대한 일괄매입신청은 12월5일, 개별 필지에 대한 매입 신청은 12월6일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가능하다.

구리갈매지구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 총 143만㎡ 규모로 9912가구 2만6516명의 인구가 계획돼 있다. 서울 도심 북동측 14㎞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신내3지구와 별내지구가 맞닿아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 및 구리IC를 이용해 강남권 진출입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갈매역, 별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구내 초등학교(2개), 중학교(1개), 고등학교(1개) 등 총 4개 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강북 교육 1번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 대규모 학원 밀집지역에 자동차 및 대중교통으로 20분 내 접근 가능하다. 분양문의 02-2017-4324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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