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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조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27일 제주에서 열린 신한은행 감독자협의체 행사에 참석해 해외 금융 당국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독일 금융감독청과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일본 금융청, 인도ㆍ캄보디아 중앙은행 등 5개국 6개 기관에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조 부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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