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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식물이란' "오늘따라 파리가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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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식물이란' "오늘따라 파리가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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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식충식물이란' 무엇일까.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식충식물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충식물은 특별한 기관을 통해 곤충 등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식충식물은 동물을 잡는 방법에 따라 3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먼저 포충낭이라고 부르는 식충식물은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 서식한다. 이 식충식물은 변형돼 만들어지는 포충낭이라는 기관을 통해 벌레를 잡아먹는다.


개폐 기구를 통해 동물을 잡아먹는 식충식물도 있다. 파리지옥과 벌레먹이말이 등이 대표적이다. 이 식물들은 입을 벌리고 기다리다 파리나 곤충이 들어오면 입을 닫아버린다.


잎에서 점액을 분비하는 식충식물로는 끈끈이주걱과 벌레잡이제비꽃 등이 있다. 이 식물은 입에서 나오는 끈끈한 점액을 통해 벌레를 사냥한다.


'식충식물이란'이라는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식충식물이란, 정말 무서운 식물이다", "식충식물이란, 파리지옥 진짜 잔인하다", "식충식물이란, 식물은 원래 온순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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