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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했다]올 겨울엔 '이 제품'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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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과 '날씨'의 공통점은? 종잡을 수 없다는 것. 최근 몇 년간 국내 날씨는 여름철, 겨울철 할 것 없이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 겨울에도 예년에 비해 기습한파와 대설소식이 잦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매년 혹독해지는 겨울 추위에 맞서려면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한다. 폭설에 대비하기 위한 방설용품은 물론 에일듯한 추위에 피부를 보호해줄 수분크림도 필수다.

유통업계는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여줄 고급 커피부터 연말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해줄 소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겨울맞이에 분주하다.


◆LG생건, 더페이스샵 '홀리데이 러브 에디션'=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홀리데이 러브 에디션' 9종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건조한 겨울철에 꼭 필요한 보습제품을 비롯해 연말연시에 매력적인 여성으로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제품 등 총 9종으로 출시됐다.


겨울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토끼와 다람쥐, 부엉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상에 사랑을 전한다는 스토리의 로맨틱한 일러스트를 더해 선물하거나 소장하기에도 좋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9월 출시돼 단기간에 20만개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를 두 가지 에디션으로 선보여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촉촉한 윤기 보습과 탱탱한 탄력 효과를 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페이셜 버터로 최근 여성들이 원하는 볼륨 있는 뺨과 날렵한 턱선으로 이루어진 하트 모양의 얼굴형, 즉 '하트페이스(Heart Face)'를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홀리데이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 대용량'(100㎖, 4만3000원)은 하트볼륨 버터를 100㎖ 대용량으로 선보여 기본 보습제로는 물론 넉넉히 사용해 수면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홀리데이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 스페셜 기획 세트'(버터 50㎖, 바디크림 50㎖, 핸드로션 40㎖, 2만4900원)는 하트볼륨 버터와 바디크림, 핸드로션을 함께 구성해 얼굴을 비롯해 바디 피부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홈쇼핑 '로또 골드라벨 패딩부츠'=롯데홈쇼핑은 올 겨울 평년보다 강한 한파와 함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방설용품을 판매한다.


29일 오후 3시40분에는 '로또 골드라벨 패딩부츠'(7만9000원)를 방송한다. 방수기능이 우수해 눈이 와도 발이 젖을 위험이 없으며, 내피가 보아털로 채워져 보온성이 뛰어나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겨울옷에 잘 어울리며, 4㎝ 키높이굽이 포함돼 신발을 신으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이 특징. 색상은 블랙, 실버, 레드, 화이트 4가지가 있다.


다음달 1일 밤 11시50분에는 눈길 안전운전을 위한 직물형 스노우체인 '스노우 마스터'(11만9000원)를 판매한다. '스노우 마스터'는 3중층의 벌집모양 기능성 직물로 제작돼 장착 시 소음과 진동이 적은 것이 특징. 바퀴에 옷을 입히듯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고 중량이 가벼워 보관과 이동도 쉽다.


구성은 스노우마스터 1세트(운전석 1개, 조수석 1개), 장착용 면장갑, 긴손목장갑, 임시보관용 비닐백, 사용설명서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28일 낮에는 '보그스(BOGS) 유ㆍ아동 방한부츠'(5만4900원) 제품을 방송한다.


이동영 롯데홈쇼핑 TV영업본부 상무는 "예년보다 한파가 일찍 찾아오면서 소비자들의 방한용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롯데홈쇼핑은 특히 방한 및 방수기능까지 갖춘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발열내의 '웜업'= 현대백화점은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기능성 발열내의인 '웜업(WARM UP)'을 자체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웜업은 발열 원사로 개발된 '마이크로 항필링 아크릴'과 '파일로프트레이온'으로 제작됐다. 항필링 아크릴은 자체적으로 공기층을 형성해 온도를 유지시켜주고 일반 발열 원사보다 뛰어난 신축성으로 인해 피부에 부드러운 촉감을 준다. 특수 원료인 파일로프트레이온은 뛰어난 흡습기능과 발열기능으로 뽀송뽀송한 느낌을 강화시켜준다.


남성용은 라운드넥ㆍ브이넥ㆍ터틀넥ㆍ레깅스 4종과 여성용은 라운드넥ㆍ브이넥ㆍ레깅스 3종으로 구성됐으며 색상은 블랙, 핑크, 네이비 등 총 6개다. 개별 상품 가격은 1만1200원이며, 웜업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청각장애환우 수술비 지원 사원에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함께 선수들이 착용하는 '2H 다운재킷'을 독점 판매한다. '2H 다운재킷'은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 전후에 직접 착용할 제품이다.


외부의 습기와 수분을 차단해주는 기능성 원단인 '퍼텍스 쉴드(Pertex Shield)' 소재를 사용해 항상 따뜻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색상은 레드, 화이트, 네이비 세 가지이며, 가격은 69만9000원. '2H 다운재킷' 판매 금액의 5%는 대한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연맹 선수들의 새로운 썰매 구매를 위해 기부된다.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바이오에센스=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얼굴을 비롯해 입술과 손에는 각질이 일어나고 머리카락이 푸석해지기 시작한다. 겨울철 피부관리는 '보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렇다고 외출할 때마다 립밤, 핸드크림, 미스트 등을 모두 들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 추운 겨울 피부에 켜지는 빨간 신호를 잠재울 '멀티밤' 하나면 충분하다.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내놓은 '한율 자운단 보습 진정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한방 멀티 오일밤이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보습과 진정이 필요한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0% 천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끈적임이 없어 산뜻하다. 가격은 20g 용량에 1만8000원이다.


3일만 사용해도 겨울철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려주는 에센스도 있다. 아이오페는 바이오리독스 성분이 93.7% 함유된 '바이오 에센스'를 출시했다. 바이오 리독스는 아이오페의 독자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재현해낸 성분으로 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가격은 3만6000원(84㎖).


잠자는 사이에 피부 수분감을 보충해주는 슬리밍 팩도 인기다. 라네즈 윈터랜드 워터뱅크 세트는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과 '워터 슬리핑 팩_EX'로 구성됐다.
슬리밍 팩_EX의 경우 잠들기 전에 얼굴에 바르고 씻어낼 필요가 없어 그대로 바른 채 잠들면 다음날 아침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더 파드 식스커피'= 올 겨울 남양유업이 출시한 '프렌치카페 더 파드 식스(the POD six)커피'로 따뜻한 고급 커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커피는 천연 펄프 소재의 파드에 분쇄한 커피 원두를 담은 파드 커피를 이용해 전용 커피 머신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신개념 커피시스템이다.


남양유업에서 생산하고 유통하는 이 제품은 6종으로 영국 황실에서 자주 즐기는 킬리만자로산 원두로 만든 킬리만자로블렌드, 에티오피아 시다모지역의 원두를 블랜딩해 만든 모카블렌드, 콜롬비아 최고 등급 원두인 수프리모를 100% 사용한 수프리모 100,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만델링 원두를 사용한 만델링블렌드, 아프리카 1500m 이상 고원에서 자라나는 최고 등급 커피를 사용한 AA 블렌드, 코스타리카 따라주 커피를 사용한 따라주블렌드로 구성돼 있다.


필립스가 제조와 판매를 담당하는 더 파드 식스 커피 머신은 생우유를 추가해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푸치노 셀렉트까지 총 4종으로 마일드 브류잉 시스템을 적용해 핸드 드립 커피와 같이 커피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파드 커피는 1박스(15개입)에 7500원으로 개당 500원에 불과해 일반적인 캡슐커피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할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롯데주류는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처음처럼'으로 소주업계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처음처럼은 참이슬이 주도하던 국내 소주시장에서 알칼리 환원수의 제품속성과 감성적 브랜드명, 차별화된 마케팅 등으로 단기간에 소주시장을 강하게 흔들어 왔다.


롯데주류는 세계인의 사랑 받는 소주를 생산하기 위해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품질 및 서비스 향상에 애쓰고 있다. 이런 차별화된 노력으로 대표되는 제품이 처음처럼이다.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21세기 화두인 웰빙, 감성, 개성 등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소주로 특히 소주 원료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물을 알칼리 환원수로 바꾸고, 물 입자가 작아 목 넘김이 부드러운 소주,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 소주임을 강조하며 단기간에 명품 소주로 자리매김했다.


소비자에게 알칼리 환원수로 만들어 부드러운 소주라는 점을 알리며 출시 이후 일관된 마케팅 정책을 펴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한 '흔들어라 캠페인'은 이효리를 모델로 해 소비자에게 알칼리환원수로 만든 처음처럼의 특징을 지속적으로 전달, 처음처럼이 부드러운 소주의 대명사임을 인식시켜 왔다.


2009년 롯데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이러한 인기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전국 시장 점유율 16%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제과 '자일리톨껌'= 롯데자일리톨껌은 충치예방은 물론 껌씹기가 두뇌활성과 기억력 향상, 치매예방, 스트레스해소 등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일리톨껌은 연간 10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출시 13년째를 맞는 자일리톨껌이 국민껌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효과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자일리톨껌이 2000년 5월부터 올 상반기까지 거둔 매출은 1조5000억원. 이를 케이스 타이프의 코팅껌으로 환산하면 40억갑 이상이다. 5000만명 국민이 1인당 80갑 이상 씹을 수 있는 양이다.


자일리톨껌이 공전의 히트작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품질. 자일리톨껌(오리지널)은 핀란드산 자일리톨이 감미료 중 86% 들어 있어 단맛과 충치예방 효과가 좋다.


치아의 재석회화 효능이 뛰어난 후노란, CPP(카제인 포스포 펩타이드), 인산칼슘 등이 들어 있어 충치의 원인이 되는 뮤탄스균의 치아 부착을 억제시키고, 치아에 붙어 있는 충치균의 이탈을 도와준다.


껌을 씹는 행위가 두뇌활성 촉진, 정신 집중, 스트레스 해소, 치매예방 등 다양한 부분에서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지면서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껌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좋은데 이는 시험 시작 전 5분 동안 껌을 씹으면 두뇌활성 촉진과 집중력, 안정감을 심어줘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유통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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