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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죽 전문점 본죽의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본사랑(이사장 최복이)은 27일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주최로 진행된 ‘2013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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