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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기저귀 '마미포코 슈프리미어'를 출시했다.
'마미포코 슈프리미어 기저귀'는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처럼 둥그런 자세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에 착안한 제품으로, 기존 일자형 구조의 기저귀와는 달리 C자형의 3D 입체 구조로 설계해 착용감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패드 가운데에 있는 에어터치링클의 부드러운 주름이 흡수 패드가 접히지 않게 해줘 아기가 다리를 오므려도 기저귀 형태가 그대로 유지된다.
가격은 2만75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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